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트남 전쟁/오해와 편견 (문단 편집) == [[보트피플]]들은 남베트남의 기득권층이었다? == 이런 오해 때문에 해적의 타겟이 되었다는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19970513/7253675/1|기사]]가 있다. 실제로 남베트남의 기득권층이 많이 포함되어있던 집단은 75년 패망 직후 탈출한 13만명 정도의 사람이었고, 이들은 대부분 [[프리퀀트 윈드 작전|미국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곧 미군에게 구조되었다. 저렇게 먼저 탈출한 사람들을 따라 다른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피해 마찬가지로 베트남을 탈출했고, 이들이 바로 좁은 의미의 보트피플이다. 이들은 숫적으로 베트남계 난민의 대다수를 차지했는데, 오히려 저런 오해랑은 반대로 저소득층, 저학력층으로 구성된 사람들이다. '''당초에 부유했던 사람들이라면 저렇게 보트를 타고 목숨걸고 탈출했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또한 빈자라고 해서 꼭 공산주의 체제에 동조해야 할 이유는 없으니. 더군다나 저런 상황은 전쟁이나 난민들이 발생할 때 으레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그리 놀랄만한 것도 아니다.[[https://www.migrationpolicy.org/article/vietnamese-immigrants-united-states-2012|츨처]] 즉, 저 해적들이 저런 소문을 듣고 보트피플을 털었다고 해도 얻는 건 별로 없었을 것이다.[* 다만 보트피플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거나 인신매매로 팔아버린 사례는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